[2010/02/06 15:31]
내 실수가,
얼마나 많은 글들을 또 다시 허공에 흩어지게 했는지,
나는 알 수도 없다.
그래서 비겁하게 변명해 본다.
...어쩌면, 그렇게 될 운명이었는지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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