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2 04:11]
오래도록...잊고 살아진다.....
그래서...다행이었다.....
잊고 살아지지 못했다면...버려야 하지 않았겠는가.....
[2026/02/23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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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02:29]
중학교 시절의 일기장.....
언제나 그렇듯이.....
...이름없이...인칭대명사와 약어만이 가득하고.....
...구체적 언급없이...느낌만이 나열된다.....
3년의 시간을 지나며.....
되풀이되어 언급되는 이니셜이건만.....
역시나...나는 누구를 향한 글인지 기억하지 못했다.....
기억할 수 없음을 슬퍼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음을 알면서...의도되어진.....
...그 시절의 나를 슬퍼하고.....
기억할 수 없음을 확인하고...안도하는.....
...이 시절의 나를 슬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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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6 10:05]
그는...아직도...라고 말하고.....
나는...여전히...라고 말한다.....
그렇게.....
우리는...서로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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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6 00:09]
내게도...오빠는...마법의 주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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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02:24]
때 아닌 서랍 정리를 하다가.....
오래된 이니셜 큐브들을 발견했다.....
A 둘, B 둘, N 둘, G 하나, W 하나.....
아마도...핸드폰 줄이나 열쇠고리를 만들려고 했던 거 같은데.....
도무지 만들려고 했던 이니셜이 떠오르지 않는다.....
게으른 내가...직접 만들 생각을 했다면.....
그저 가볍게 스치는 이는 아니었을텐데.....
어떻게 그리 까맣게 잊어질 수 있을까......
가끔은.....
...나 자신의 의도와 무관하게.....
나 자신의 무심함마저 뛰어넘는.....
형편없는 기억력이 한탄스럽다.....
내가 생각해도 이건 정말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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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05:35]
지난 몇년의 시간동안.....
늘 궁금했었어.....
지난 세월에서 찾을 수 없는...그 이유가.....
지난 세월에서 조합할 수 없는...그 이유가.....
이제서야...알았어.....
그랬었구나...그랬었구나.....
나...이제.....
조금 더 가볍게...그대를 볼게.....
조금 더 밝게...그대를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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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10:08]
그대를 알 수 있었던 것을...감사하고.....
내가 변해버리기 전이었던.....
어린 시절에...그대를 알 수 있었던 것에...더욱 감사해.....
...그 언젠가.....
...이 사랑에 지치게 되면.....
그렇게...말하긴 했지만......
이제는.....
그 어떤 이를 만나도.....
그 시절 같을 수 없으리라는.....
...씁쓸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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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22:37]
"...넌 어째 아플 때가 더 나아 보이냐..."
나도 사람인데...그럴 리 없다.....
그저.....
조금 더 신경쓴 화장이...적나라하지 않을 수 있는...밤인 탓이었겠고.....
조금 더 가라앉은...내 분위기가...그의 취향에 흡족했던 탓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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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6 21:31]
밖에 나갈 상태도 아니었건만.....
아플 때는 잘 먹어야 한다는 생존본능(?) 때문에.....
마트에 다녀왔다.....
대전에서 지낼 때도.....
서울에서 지낼 때도.....
마트에 가면...꼭 선배 생각이 스친다.....
단 한번...함께 마트를 다녀본 적이 없건만.....
주변 아는 이들 중...가장 마트와 어울리지 않는 이건만.....
마트에만 가면...선배 생각이 스치는 건.....
정말 주변 이들의 말처럼...내 괜한 심술인걸까.....
오늘따라.....
그저...스치지 않고.....
계속...떠도는 것은.....
아마도...몸이 아픈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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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2 22:18]
지독한 그리움을 통해 배웠다.....
마음 깊이 담은 이보다.....
손 내밀면 닿아지는 이가.....
...더 따뜻할 수 있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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