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과 현실의 경계 .....

Posted 2024. 11. 26. 05:30 by 푸른비수 [BLACKDIA]

[2009/04/25 12:18]

만약 그럴 수 있다면,
늘 기꺼이, 진실어린 성실로,

그대 힘겨움에 힘이 되고,

그대 지침에 쉼이 되겠지만.

 

나 진정, 바라고 바라기는,
다치지 않기를, 아프지 않기를.

그대 늘,

건강하고 강건하기를.



아직도 남겨진 꿈의 잔재로,

나, 계속해서 헛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