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31 04:07]
터질듯한 울음을...간신히 눌러삼켜도.....
흘러버리는 눈물까지는...어쩔 수 없어서.....
울지 않으리라던...수천의 다짐은.....
오늘도...이렇게...허망히 무너지고.....
[2025/10/14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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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12:31]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간절히 서로가 보고파지면,
그래도 나는 그대를 호명하여 볼 수 있겠지만,
아마도 그대는 나를 볼 수도 호명할 수도 없겠지.
단 하나,
그저 믿어달라 했건만.
[2013/01/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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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23:42]
꽤 오래 마주하지 못했던 강렬한 유혹.
수많은 장애물을 무리하게 뛰어넘고,
수많은 위험들을 어리석게 감당하고,
어울리지 않는 비겁한 거짓과 그 외의 많은 것들을 각오해야 하는,
그럼에도 한순간에 나를 사로잡은 유혹.
누군가에게 물어볼 수 있다면 좋겠어.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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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12:18]
만약 그럴 수 있다면,
늘 기꺼이, 진실어린 성실로,
그대 힘겨움에 힘이 되고,
그대 지침에 쉼이 되겠지만.
나 진정, 바라고 바라기는,
다치지 않기를, 아프지 않기를.
그대 늘,
건강하고 강건하기를.
아직도 남겨진 꿈의 잔재로,
나, 계속해서 헛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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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22:12]
..... ..... ..... ..... .....
더 깊게 알고 싶지 않기에...위험하지 않은.....
안전하고도...유쾌한 즐거움.....
..... ..... ..... ..... .....
1년하고도 6개월 전.
시작 즈음에서,
그렇게 이야기했었다.
그리고 시간 속에서 잊었다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면서,
처음의 그 마음을 떠올렸다.
비록 그 부재가 조금은 불편하고 조금은 아쉬울지 몰라도,
어쩌면, 잊기까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필요할지 몰라도,
적어도 아픔이 되지 않은 상처가 되지 않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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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9 02:36]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선배는 아득할만큼 어른스러웠지.
내가 어른이 되면,
조금은 그 아득함이 줄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여전히 선배는 아득하게 어른스럽고,
아직도 나는 내 나이가 부끄러울만큼 어린 것 같아.
가끔은 생각해.
선배에게도 철없는 아이같은 시절이 있었을까.
나도 세월을 더 지나면 단단한 어른이 되기는 하는걸까.
난 그저 어른이 된 척 하고 있을 뿐이야.
.간.신.히.
남들이 눈치채지 않을 그 만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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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23:32]
비 내리는 나른한 오후,
한 면 가득한 창가에,
아무 말 없이,
그저 나란히 앉아,
내 시선이 닿아지는 곳에 그대가 있고,
내 음성이 들려지는 곳에 그대가 있고,
내 손길이 느껴지는 곳에 그대가 있다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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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05:27]
당신도 알겠지만,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예요.
짐이 되지 말고,
힘이 되어 주세요.
깊은 밤, 지친 목소리를 내가 듣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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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06:12]
일상을 잃은 추억은,
힘을 잃어 스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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