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언... .....

Posted 2024. 11. 8.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05/11/08 00:14]

이 마음을...표현할 길을...알지 못하여.....

내가...얼마나...고통받고 있는지.....


...그 누가...알겠습니까.....

천년의 시간도...순간처럼...흐를 것을...믿어 의심치 않으나.....

또한..... 단 한순간의 그리움도...천년의 아픔으로...각인될 것임을.....

나는...알고 있습니다......................



..... 나는 언제나 기다린다 ... 기약없는 회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