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7 02:37]
남겨진 추억이 그저 희미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깊게 흔적이 남은 탓일까.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은,
직선의 언어들이,
습관인듯 남겨져 있었던가.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떠돌면서,
다시 또 그리워한다.
내게,
이 세상은, 세상의 사람들은,
너무 어렵고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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