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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04.07 2025/04/07
  2. 2025.04.07 ..... 그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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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5.04.07 ..... 어리석은... .....
2025. 4. 7. 23:00 ..... .....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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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

Posted 2025. 4. 7.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06/04/07 23:31]

남자의 사랑을 확신한 여인만이 지닐 수 있는.....
그러한...오만이었다.....

그러나.....
그래서...더욱 아름답지 않았던가.....
그래서...더욱 빛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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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osted 2025. 4. 7.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04/04/07 09:58]

그 흔한 변명조차 하지 않는 너를 대신해서.....
수많은 변명들을 찾으려 애써 보았지만.....
그 어떤 변명도...납득할 수가 없었다.....

나 그렇게 아득하게 있지도 않았는데.....
한번만...돌아볼 생각이 있었더라도.....
내가 보였을텐데.....

어떻게 내게...이럴 수 있을까.....

믿음만큼.....
상처가 되었고.....

믿음만큼.....
아픈 기억이 되겠지.....





..... 어리석은... .....

Posted 2025. 4. 7.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02/04/07]

일년에 몇번씩.....
우연히 그 음악을 들을 때면.....
그 시절...그 시간들을...다시금 떠올리곤 했었습니다.....

좋은 기억이 많았던만큼.....
아픈 기억도 많았던지라.....
...애써...외면하려 했던 적도...있었을 겁니다.....

어리석은 줄...알면서도.....
멍하니...화면상으로 흐르는 이야기들을...지켜 보았습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기억할 수가 없더군요.....

한해 두해.....
아팠던 기억을 하나둘씩...잊어가면서.....
그만큼의...그리움이 더해졌을지도 모르지만.....
그저...다만.....
..... ..... ..... ..... .....

이제와...내가 바라는 것은.....
우연처럼...서로...스쳐지나게 될 때.....
행복한 그대 모습과.....
그런 그대 모습에...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는 나 자신입니다.....



..... 나는 언제나 기다린다 ... 기약없는 회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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