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하지만... .....

Posted 2023. 12. 15. 00:58 by 푸른비수 [BLACKDIA]

[2006/04/02 04:11]

오래도록...잊고 살아진다.....
그래서...다행이었다.....
잊고 살아지지 못했다면...버려야 하지 않았겠는가.....





'다시 돌아본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금 극단적일지 모르지만 .....  (1) 2023.12.17
..... 희망을 수놓다 .....  (0) 2023.12.16
..... 아무도 알 수 없는... .....  (0) 2023.12.13
..... 마음이 추운 어느 날... .....  (0) 2023.12.12
..... 직선의 언어 .....  (0) 2023.12.10

Filed under : 다시 돌아본 시절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