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2 23:54]
지난 짧지 않은 며칠은.....
정신적 공황상태였고.....
당연스럽게도...내 몸은 그 상태를 견뎌내지 못했다.....
...시간속에서...무뎌지기를.....
기대했던 건...역시...어리석은 위안이었고.....
...조금쯤...무뎌진 척...가장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건...진실에 근접할 수 조차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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