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Posted 2024. 10. 12.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06/10/12 23:54]

지난 짧지 않은 며칠은.....
정신적 공황상태였고.....
당연스럽게도...내 몸은 그 상태를 견뎌내지 못했다.....

...시간속에서...무뎌지기를.....
기대했던 건...역시...어리석은 위안이었고.....
...조금쯤...무뎌진 척...가장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건...진실에 근접할 수 조차도 없었다.....



..... 나는 언제나 기다린다 ..... 기약없는 회귀를 .....





'다시 돌아본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방의 다수가 아닌, 구별된 하나가 된다. .....  (0) 2024.10.14
..... 협박... .....  (0) 2024.10.14
..... 나..... .....  (0) 2024.10.11
..... 오랜 버릇 .....  (0) 2024.10.08
..... 부탁 .....  (0)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