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9 06:18]
다니러 가야겠지.....
그래도 이 정도면,
오래 버텼다 싶기도 하고,
아무리 버텨봐야,
겨우 이 정도구나 싶기도 하고.
어느 쪽이라도 괜찮아.
이미 오랜 세월 흘러 넘쳐서,
디디는 한걸음 한걸음에 찰랑이는 그리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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