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1/16 00:42]
느끼는 대로...살아가고 싶다.....
하지만.....
수많은 언어의 울림들 속에서.....
하나의 흐름만을...정확하게 집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점점...흐릿해지는...모든 것들......
..... 나는 언제나 기다린다 ... 기약없는 회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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