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껴지는 것들 .....

Posted 2025. 1. 16.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1997/01/16 00:42]

느끼는 대로...살아가고 싶다.....
하지만.....
수많은 언어의 울림들 속에서.....
하나의 흐름만을...정확하게 집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점점...흐릿해지는...모든 것들......



..... 나는 언제나 기다린다 ... 기약없는 회귀를 .....





'다시 돌아본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금 더 가까이 .....  (0) 2025.01.18
..... 우정 .....  (0) 2025.01.18
..... ..... .....  (0) 2025.01.15
..... 2006/01/14 .....  (0) 2025.01.14
..... 시간이 흐르고 혹시라도..... .....  (0)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