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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11.21 ..... 그림자밟기 .....
  2. 2024.10.14 ..... 매혹에 이르지 못한, 매력 .....

..... 그림자밟기 .....

Posted 2024. 11. 21.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11/11/21 23:44]

그림자밟기.


"그림자로 시작해서 좋은 과정을 지나본 적이 없으니까....."

"처음부터 한쪽을 그림자로 만들어버리니 그렇지.
 다른 한쪽이 복선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오래 굳어진 편견의 일부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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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혹에 이르지 못한, 매력 .....

Posted 2024. 10. 14.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14/10/14 17:13]

그림자, 그림자, 그림자.

나도 모르게 시작된 악순환.
끝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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