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잊혀질까 두려워서,
선물 받은 인형에게 같은 이름은 지어주고도,
잊고 살아진 이름 하나.
흔하지도 않은 동명이인 덕분에,
문득 되살려졌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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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한번 다녀올까 했었어.....
얼마나 변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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