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6 14:41]
허망한 욕심들이,
수없이 스쳐간다.
그저 스쳐갈뿐,
머물지 않음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겠지만.
자유를 팔아 자유를 사는 것은 어리석다 말했던,
어린 시절의 그의 경고가,
마음 깊게 박혀 늘 경계하고 경계했던 덕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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