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6/06 13:41 .....

Posted 2024. 3. 27. 23:30 by 푸른비수 [BLACKDIA]


단순하고...솔직하고.....

그게 좋았다.....

아니...조금 더 솔직하게.....
이전의 시절에서.....
단순한 솔직함에...매혹당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짧게 추억했다.....
...지난 그 시절을....................





[2005/06/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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