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좁혀지지 않는 아득함 .....

Posted 2025. 1. 28.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13/01/28 07:08]

하나씩 하나씩 뒤늦게 알아가면서,
문득 스치는 편린.

그 시절에서,
그대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일까.
아니면, 그저 우연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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