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5 23:47]
그대, 눈빛 하나에 마음 무너지고,
그대, 말 한마디에 위로 받으며,
그래도 그렇게 살아지는 편이,
조금이나마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그 대답을 아직도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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