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버린, 그 길을 느긋하게 걸어 올라가.....
익숙한 벤치에 앉았다가.....
터벅터벅, 나무 계단을 내려오는.....
그 몇시간이 지워지지 않는 동행이라면 좋겠어.
..... 그의 원망 ..... (0) | 2023.08.05 |
---|---|
..... 부족한 것은... ..... (0) | 2023.08.02 |
..... 절대의 신뢰 ..... (0) | 2023.07.15 |
..... 치명적 조언 ..... (0) | 2023.07.01 |
..... 또 하나의 이유 ..... (0) | 202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