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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25. 6. 24.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15/06/24 11:13]

그 시절의 너는 내게 미안하다 했었고,
그 시절의 그런 너에게 나는 이제서야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어졌어.


온전히 믿어주지 못했기에 그저 묻어야 했던 원망이 있었어.
또 그렇게 함께 묻어야 했던 아픔도 있었지.

아주 작았던 마지막 조각을 채워 넣은 게,

왜 하필 너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