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에스프레소를 마셔볼까 해.....
선배가 고집스럽게 시켜주던.....
레몬차가 그리울 때도 있지만.....
...그 시절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커피에도 익숙해져서.....
점점 더 진한 걸 찾게 되는 걸.....
오늘은.....
정말 부족했어.....
..... ..... ..... (0) | 2024.08.02 |
---|---|
..... 오랜만이네요 ..... (0) | 2024.04.29 |
..... 찬탄에 한없이 가까웠던..... ..... (1) | 2024.02.05 |
..... happy christmas ..... (1) | 2023.12.24 |
..... 내게 건네진 충고에 대한 답례 ..... (0) | 2023.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