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계선 .....

Posted 2024. 7. 17.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14/07/17 20:49]

신을 두려워할 줄 알고,
신의 사랑을 믿는 것.

그저,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다시 돌아본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약속 .....  (0) 2024.07.24
..... 탐욕 .....  (0) 2024.07.18
..... 잃은 것과 잊은 것, 지킨 것과 지켜야 할 것 .....  (0) 2024.07.16
..... 시간 .....  (0) 2024.07.14
..... 언제까지나... ....  (0)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