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1 19:48]
과거를 추억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어.
네게 바라는 것이 그 이상이라서,
마음이 아팠어.
그러했으니, 그저 또 잊은 듯 살아지겠지만,
잊지마, 한번의 아픔이 반복될 때마다,
그 아픔만큼 위태로와지고,
그 어디에선가, 나는 그대를 잃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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