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의 슬픔 뒤에서..... .....

Posted 2024. 8. 29.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05/08/29 22:56]

나 역시.....
슬퍼하고.....

나 역시.....
가슴 아파하고.....

그리고.....
...소리없이...눈물 흘린다.....





'다시 돌아본 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낮과 밤, 그리고 새벽 .....  (0) 2024.09.01
..... 진실 .....  (0) 2024.09.01
..... 지친 사랑, 그 비겁한 변명 .....  (0) 2024.08.25
..... 어떤 날..... .....  (0) 2024.08.24
..... 2004/08/23 23:08 .....  (0)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