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와서... .....

Posted 2023. 12. 27. 08:42 by 푸른비수 [BLACKDIA]

[2005/06/01 05:57]

한번도..."누나"라는 호칭을 들어본 기억이 없어.....

별로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오히려..."선배"라는 그 호칭이...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오늘 갑자기...문득 섭섭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