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을 수놓다 .....

Posted 2023. 12. 16. 16:22 by 푸른비수 [BLACKDIA]

[2006/04/12 22:18]

지독한 그리움을 통해 배웠다.....

마음 깊이 담은 이보다.....
손 내밀면 닿아지는 이가.....
...더 따뜻할 수 있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