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02/26 .....

Posted 2025. 2. 26.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PART I.

흐름.
중심을 향할 수 있는 지혜



PART II.

이런 기분은 반갑지 않다.
아직도 한참을 흘러야 하는데, 자꾸 주저앉으려 한다.
나는 무엇을 바라고 여기까지 왔던가 ----- ?
그의 몫까지 살아주겠노라 다짐하지 않았던가.





[199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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