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움 .....

Posted 2025. 1. 3.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08/01/03 05:01]

그 시절을 지키지 못한 건...내 잘못이라는 걸 알아.....

늘.....
지키지 못한 과거로 인한 슬픔에 겨워.....
그 슬픔 속에서 현재 또한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걸...잊곤 했었지.....

이제라도...알게 되어 다행인걸까.....
...그 시절조차...소중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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