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득한 하루, 한달, 한해, 그리고..... .....

Posted 2024. 6. 27.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10/11/21 23:49]

그대는 나를 너무도 잘 알고,
나는 그대를 하나도 모르겠고,

아주 가끔,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너무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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