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와 나 사이..... .....

Posted 2024. 8. 22.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09/08/22 23:22]

그의 감성이,
가끔은 훔치고 싶을만큼 탐날 때가 있어.

분명히 존재하여,
선명히 감각할 수 있으나,
표현하지 못한, 그 무엇인가를,
어쩌면 조금이나마 구체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희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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