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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25. 2. 13.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14/02/13 09:44]

이제 남겨진 여백은 너무 부족하고.....
그렇다고 다른 곳에 덧칠하기도 싫고.....

그런 마음이 아닐까.


또 한번 겨울이 지나가는 이 때,
온기를 더하러 다녀올까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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