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3 12:44]
가볍게 걷고 싶은 길이 있고,
그 길 어디쯤에 시선이 가는 곳이 있고,
그 시선에 닿아진 것이 어느 쪽이라도 괜찮다면 좋겠어.
이번에는 투명하게,
과거가 아닌 현재를 지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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