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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02/26 .....

Posted 2025. 2. 26.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PART I.

흐름.
중심을 향할 수 있는 지혜



PART II.

이런 기분은 반갑지 않다.
아직도 한참을 흘러야 하는데, 자꾸 주저앉으려 한다.
나는 무엇을 바라고 여기까지 왔던가 ----- ?
그의 몫까지 살아주겠노라 다짐하지 않았던가.





[199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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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껴지는 것들 .....

Posted 2025. 1. 16.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1997/01/16 00:42]

느끼는 대로...살아가고 싶다.....
하지만.....
수많은 언어의 울림들 속에서.....
하나의 흐름만을...정확하게 집어낸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점점...흐릿해지는...모든 것들......



..... 나는 언제나 기다린다 ... 기약없는 회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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