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와서... .....

Posted 2023. 12. 27. 08:42 by 푸른비수 [BLACKDIA]

[2005/06/01 05:57]

한번도..."누나"라는 호칭을 들어본 기억이 없어.....

별로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오히려..."선배"라는 그 호칭이...참 마음에 들었었는데.....
오늘 갑자기...문득 섭섭해졌다.....





..... 희망을 수놓다 .....

Posted 2023. 12. 16. 16:22 by 푸른비수 [BLACKDIA]

[2006/04/12 22:18]

지독한 그리움을 통해 배웠다.....

마음 깊이 담은 이보다.....
손 내밀면 닿아지는 이가.....
...더 따뜻할 수 있다는 것을..... .....





..... 소중하지만... .....

Posted 2023. 12. 15. 00:58 by 푸른비수 [BLACKDIA]

[2006/04/02 04:11]

오래도록...잊고 살아진다.....
그래서...다행이었다.....
잊고 살아지지 못했다면...버려야 하지 않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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