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을 수놓다 .....

Posted 2023. 12. 16. 16:22 by 푸른비수 [BLACKDIA]

[2006/04/12 22:18]

지독한 그리움을 통해 배웠다.....

마음 깊이 담은 이보다.....
손 내밀면 닿아지는 이가.....
...더 따뜻할 수 있다는 것을..... .....





..... 소중하지만... .....

Posted 2023. 12. 15. 00:58 by 푸른비수 [BLACKDIA]

[2006/04/02 04:11]

오래도록...잊고 살아진다.....
그래서...다행이었다.....
잊고 살아지지 못했다면...버려야 하지 않았겠는가.....





..... 아무도 알 수 없는... .....

Posted 2023. 12. 13. 03:27 by 푸른비수 [BLACKDIA]

[2006/01/26 10:48]

"...마음이 추운 탓이야..."
"...마음이 차가운 탓이겠지..."
"... ..... ...
 ... 그게 그거지 뭐..."
"...너한테만 그렇겠지..."

시리도록 추운 계절.....
이 계절이 추워...차갑게 얼어붙은 것인지.....
차갑게 얼어붙어...더욱 이 계절이 추운 것인지.....
그 누가...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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