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도...그러하겠지..... .....

Posted 2024. 11. 27. 23:10 by 푸른비수 [BLACKDIA]

[2009/04/20 00:06]

천형이라...했던가.....





..... 네가, 그 시간이 남긴 흔적 .....

Posted 2024. 11. 27.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11/11/27 02:37]

남겨진 추억이 그저 희미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깊게 흔적이 남은 탓일까.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은,
직선의 언어들이,
습관인듯 남겨져 있었던가.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떠돌면서,
다시 또 그리워한다.


내게,
이 세상은, 세상의 사람들은,
너무 어렵고 복잡해.





..... 이 공간... .....

Posted 2024. 11. 27. 00:00 by 푸른비수 [BLACKDIA]

[2006/11/27 00:36]

시작의 이유를.....
너무 오래...잊고 있었다.....




..... 나는 언제나 기다린다 ..... 기약없는 회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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