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8/18 18:07]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든.....
흐르는 물은.....
...결국.....
가장 깊은 바닥에 고인다.....
..... 2005/08/20 03:19 ..... (0) | 202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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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기치 못한 행운 ..... (0) | 2024.08.19 |
..... 무언의 확증 ..... (0) | 2024.08.17 |
..... 누구나...자기 자신을 기준으로...세상을 본다 ..... (0) | 2024.08.16 |
..... 치명적 언어 ..... (0) | 2024.08.16 |
[2004/08/15 19:35]
오늘은.....
정말...내가 나쁜 사람이 되어 버린 기분이야.....
주변의 악담(?)들처럼.....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누군가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게 될까.....
서로가 서로에게.....
그저 좋은 사람일 수 있다면 좋을텐데.....
언제나...그게 그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
..... 누구나...자기 자신을 기준으로...세상을 본다 ..... (0) | 202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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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명적 언어 ..... (0) | 2024.08.16 |
..... 옛 글 ..... (0) | 2024.08.15 |
..... 여전한 겨울... ..... (1) | 2024.08.14 |
..... 남겨진 이의 변명 ..... (0) | 2024.08.14 |
[2004/08/04 00:58]
내게...소중한 많은 것들을.....
허망하게 한 것도.....
사실이지만.....
내게...위험한 유혹의.....
그 허망한 실체를 깨닫게 한 것도.....
사실이에요.....
절반의 아쉬움과 절반의 안도감.....
그 미묘한 균형 속에서.....
어쩌면...또 한 고비를 지난 것일지도 모르고.....
어쩌면...또 한번 어긋나 버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익숙한 도시... ..... (0) | 202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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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라는 것은 ..... (0) | 2024.08.07 |
..... 침묵 ..... (0) | 2024.08.03 |
..... 그대는... ..... (0) | 2024.08.02 |
..... 좋은 사람 ..... (0) | 2024.07.31 |
[2004/08/02 08:08]
잘 지내고 있는 건가요.....?
지독한 악몽에 시달리고 깨어난 새벽.....
몇번이고 전화기에 손에 가는 걸.....
참고 참아야 했던 내가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 속에서.....
지나는 시간 속에서.....
그리고...주어질 시간 속에서까지도.....
늘 건강하기를.....
늘 행복하기를.....
단지...그것만을 기원하는 내가 있습니다.....
..... 되살리고 다시 묻어두고..... ..... (0) | 202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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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오랜 세월 동안 알 수 없었던..... ..... (0) | 2024.08.07 |
..... 오랜만이네요 ..... (0) | 2024.04.29 |
..... 커피 ..... (1) | 2024.03.12 |
..... 찬탄에 한없이 가까웠던..... ..... (1) | 2024.02.05 |
오랜만이었던 친구와의 전화 통화.....
..... ..... .....
..... "그래, 결혼은 했고?" .....
..... "네가 안 했는데, 내가 했겠냐?" .....
..... ..... .....
오랜 친구들의 좋은 점은.....
불필요한 오해없이 단순할 수 있다는 게 아닐까 싶다.....
[2004/04/20 13:33]
..... 취향 습관 흔적 ..... (0) | 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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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과 인연 사이 ..... (0) | 2024.03.01 |
..... 선택의 이유 혹은 기준 ..... (0) | 2024.02.13 |
..... 마지막 고백 ..... (1) | 2024.02.11 |
..... ... ..... (0) | 2024.02.10 |
하나만.....
하나만 약속해.....
만일...그럴 수 있다면.....
혹시라도...그럴 수 있다면.....
다시 주어진 삶에서는.....
이렇게...홀로 버려두지 않겠다고.....
같은 피를 나누고 태어나.....
처음부터...마지막까지.....
늘...내 곁에 있겠다고.....
결코...헤어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삶을...살겠다고.....
그 하나만...약속해.....
..... 나는 언제나 기다린다 ... 기약없는 회귀를 .....
[2004/01/27 13:17]
[2015/03/05 00:02]
..... 마지막 고백 ..... (1) | 202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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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 | 2024.02.10 |
[2009/02/02 23:11] ..... 그저 마음으로 기억하는 사람 ..... (0) | 202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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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4:20] ..... 청출어람(靑出於藍) ..... (1) | 2024.02.05 |